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정수정(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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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가 지났습니다. 입추는 태양의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입니다. 대서(大暑)와 처서(處暑)의 사이에 들어 있으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라서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는군요. 보통 양력으로는 8월 8일 무렵인데 올해 2012년에는 8월 7일이 입추였습니다.

입추풍경 (이억영) 


절기는 참 신기하지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 대체 가을이 오긴 오는 걸까 싶더니, 입추가 지나자마자 기온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게다가 올해는 특별히 말복까지 딱 겹쳤습니다.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면서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입추+말복이 지나자 며칠새 32도로 떨어졌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여 봉사소 어르신들도 저도 살짝씩 느껴지는 선선한 가을바람 앞에서 첫만남을 하게 되었네요. 앞날이 기대되는 만남입니다.

 

제인한방병원 의국, 정수정 (☎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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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8.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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