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 (10.07.11)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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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정말 가슴 두근거리지 않는가? "참혹한 세월을 견뎌낸 조선 백성들이 피눈물로 쓴 500년 조선사" 그래서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책쟁이들의 아름다운 상술에 덜컥... 쩝쩝~내용이야 이미 닳도록 읽은 것이지만 새로운 사관이 있지않을까 기대했건만... 그렇고 그런류의 책이었다. 가끔 꿈꾼다.개같은 품성과 어리석은 지혜로 수많은 백성을 도탄에 빠트리고도 왕의 계보에 올라 있는 그놈들을 하나씩 끌어내서 잘근잘근 씹어주는...그런 통쾌한 역사책을... 특히 선조나 인조같은 왕들... 고종같은 떨거지... 물론 우리 민족의 사표이신 세종의 업적도 백성들의 시각에서 다시한번 정리되는 그런 역사책을 늘 꿈꾼다. 역사는 우리를 똑같은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고 질책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꼭같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않는가? 새로운, 통쾌한 그런 사서를 기대한다. 


그래야 저들이 역사를 두려워한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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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7.15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