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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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8 세상의 모든 지식 방송분)



1. 지난 시간에.. 당장 버려야할 습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해주셨는데요.. 오늘은요.. 지난 시간에 나쁜 습관을 다 버렸으니.. 이번에는 당장이라도 시작하면 좋은 습관들 뭐가 있는지.. 좀 소개를 해주시죠.. 먼저 첫 번째로.. 시작하면 좋을 습관은?

 

☯ 일단 운동이죠. 헬스클럽의 공적이 되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헬스클럽에 큰돈 갖다 주고 건강살이 좀 나지셨습니까? 대부분은 안 되셨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운동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차를 버리셨으면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출근에 20분 걷고 퇴근에 20분 걷고... 아내 심부름 할 때 20분 걸으면 세계암연구기금에서 이야기하는 매일 한시간의 중동도의 활동이 충족되는 것이죠.

 

2. 운동.. 당장 시작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최소한 이것만이라도 해라.. 하는 동작 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오.

 

☯ 우리는 대개 모든 동작이 앞에서 이루어지므로 몸이 앞으로 굽어집니다. 그래서 반대로 펴는 스트레칭이 앚 중요합니다. 제일 간단한 동작은 두 팔을 뒤로 돌려 양손을 깍지를 끼고 쭉 펴서 꼬리뼈에 가져다 놓습니다. 그러면 양쪽 어깨가 서로 닿고 가슴이 쭉 펴집니다. 이 동작이 아주 힘들다면 몸이 앞쪽으로 굽어있다는 의미입니다.


 

3. 꼭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당장 시작해야할 습관 어떤 거 있을까요? 3-1. 무슨 이야기를?

 

☯ 아침마다 거울보고 이야기하기를 추천합니다. 거울아 거울아 내가 오늘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면서 자신의 안색을 살펴봅시다. 피곤해 보인다면... 일정을 줄이고 쉬는 방향으로 정리하고, 눈이 충혈되있다면...너무 화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서 고치고...이렇게 100만 하면 거울 속에 내가 말을 붙여옵니다. 오늘은 당당하구만...오늘은 풀 좀 먹으면 어때... 정말입니다.

 

4. 명심하겠습니다. 다음 번으로 시작해야 할 좋은 습관.. 어떤 게 또 있습니까? 4-1.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겠군요.

 

☯ 내 몸이 아프다면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우려봐야 합니다. 아프다고 소리친다면... 그 부분을 쉬게 해줘야하고, 일을 잘 안 해 기능이 떨어진다면 그 장기를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예컨대 소화가 안 된다면 오래 씹고 천천히 먹고 소화 잘 되는 것을 먹어서 위를 도와줘야합니다. 암 같은 심각한 병이라면 삶을 되돌이켜 보고 살만한 이유를 찾고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삶을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관계없는 이야기 같지만 이렇게 한다면 병은 나를 건강하게 만드는 아주 좋은 스승이 될 것입니다.

 

5.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하면 좋을 습관.. 어떤 게 있습니까?

5-1. 그렇다면 식구가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 가족과 함께 한 끼는 같이 먹기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죽도록 열심히 일하는데... 정작 가족과 하루 한 끼도 행복하게 같이 못 먹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가족은 하루 한번이라도 밥을 같이 먹는 식구가 되야 합니다. 그러면 스트레스 정서적인 문제... 거기에 소화불량 불면증... 다 좋아집니다. 식구와 행복한 식사를 하는 것이 목적이며 건강에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6. 지금이라도 당장 실천하면 좋을.. 습관 들이기.. 마지막으로.. 2014년 하반기에는.. 어떤 버릇을 들이면 좋을까요?

 

☯ 제가 권하는 좋은 습관 마지막은 하루에 한 번 느끼해지기입니다. 늘 주변에 “내 맘 알지”로 살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답은 “내가 어떻게 알아!”입니다. 이심전심? 그건 부처님과 그 제자정도의 내공에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럼 주변 사람의 마음은 아십니까? 그래서 주변... 특히 사랑하는 순서로 하루 한번은 반드시 느끼해져야 합니다. 안 돼도 해야합니다. 부인에게는 “죽도록 사랑해!” 자식들에게는 “네가 내 새끼라 너무 행복해!” 주변 친구들에게는 “네가 내 삶의 무늬야!” 부하 직원이나 동료에게는 “네가 내편이어서 너무 든든해!” 그리고... 반드시 법이 정하는 한도 내에서 어깨도 두드려주고 손도 잡아주면서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건강은 제가 반드시 책임지겠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살맛나는 세상에 사실테고... 살맛이 나면 질병은 깨갱합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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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7.0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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