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모임 세보, 안종현(경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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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일 토요일 올해의 23번째 봉사입니다.

○참여인원:

12학번: 김현규 최광노 고정은 안종현 윤종인 우예지
13학번: 김윤하 안익균 이나경 이한솔 장정은 한승재 원윤재 김현민
14학번: 염승민 강현진 임성모

○ 상계3,4동 20분, 평화의집 17분, 보륜정사 17분, 총 54분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누적 1458분)

오랜만에 모든 봉사지에 모든 인원이 모여서 진행했던 봉사였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북적북적한 만큼 이야깃거리도 가득했는데요


먼저 평화의 집에서는 지난 달 뵈었던 그 분인지, 혹은 그 분의 친지일지 모를 설치류 동물을 다시 한 번 마주쳤습니다. 다들 혼비백산한 사이에 용감무쌍한 윤종신 총무님께서 유일하게 일대일로 마주하곤 기세로 내쫓으셨습니다. 그 모습에 감명받아서... 다음 번에 또 마주치면 ! 어떻게 할까요...?

또 봉사가 끝난 뒤에는 스님께서 다시 한 번 초심을 되잡게끔 만드는 말씀을 오랜만에 해주셨습니다. 당신께서 주례를 통해 어느 부부에게 전달했던 말씀을 인용하시며 색다른 '봄' 의 의미를 알려주셨습니다.


스님의 말씀 끝난 뒤에는 장기봉사를 대비로 한 본격 4주 스터디 프로젝트의 첫 서막을 열었습니다. 크게 두 팀으로 나누어져서 한 쪽에서는 정식적인 장기봉사는 이번이 처음인 14학번 친구들을 대상으로 진료의 기본 중 처방 운용법에 대해서 우예지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셨고, 다른 쪽에서는 제가 변비 및 설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피자를 든든히 먹어서 졸릴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봉사에선 꼬옥 보람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치료도 해보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공부하였네요!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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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7.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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