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김윤하(경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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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7일 화요일


어제는 제인병원에서 김길우 선배님의 스터디가 있었습니다.
추석, 수업 보강, 시험 등이 연속으로 겹쳐 거의 5~6주 만의 스터디였는데요, 오랜만이라 변한 것들도 있고 오랜만임에도 변하지 않은 것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보험제 청서익기탕에 대해 공부하고, 저희가 아는것이 맞으면서도 틀리다는 것. 뭘 모르는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뭘 모르는지 알고 인정해야, 연구를 늘려가고 발전한다고 하셨습니다. 가슴에 깊이 생기며 공부하겠습니다..!!


어제 저희 스터디에 매우 반가운 얼굴인, 10학번 박지은 선배님과 11학번 심성은 선배님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같이 뒷풀이를 즐기면서 지은언니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일주일에 하루를 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셨는데, 매주 화요일 저희를 위해 시간을 내주시는 김길우 선배님의 깊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2차로 김길우 선배님의 대원고등학교 동문 선배님들과 함께했는데요~, 그저께 동문회 모임에 180분이 모여 3천만원의 장학금을 모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졸업한지 30년이 훌쩍 넘으셨음에도, 일이 바쁘심에도, 이렇게 뜻깊은 일을 하고 계신 선배님, 너무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날이었습니다. 시험 끝나고 안일해진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었는데요~, 11월도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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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귀한 사람들이라며, 음식과 술을 아낌없이 사주시는 방환상선배님과 (주)영풍 임직원께 늘 감사드립니다.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11.0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