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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위에 둘러앉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11.02.19)

by 김길우(혁) 2011. 2. 19.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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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난 해는 다사다난 했고, 새해는 희망찬 한 해라고 말합니다. 지난 해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흥
올해 한 선생님께서는, "정말 변화가 많은 해이다. 변화에 밀려 변화되지 말고, 변화를 선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행동하라."고 덕담을 하셨습니다. 

올해는 제가 관리합니다!
올해는 신묘년입니다. 신묘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해이며, 묘(卯)의 부드러운 목기(木氣)가 신(辛)의 날카로움을 견디는 해입니다. 신을 잘 쓰면 아름다운 모양으로 전지될 것이고, 잘 이용하지 못하면 신이 늘 목기를 유린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펭귄도 세배드려요~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스스로를 다잡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은 우리 제인과 함께 해 주시고요. 하하하

코카콜라? 아니죠~, 세배! 맞씁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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