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권태욱(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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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이웃이라는 일본, 일본에서는 대지진, 쓰나미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가족을 잃고 고통받고 있다고 하네요. 몰려오는 쓰나미에 집을 버리고 탈출한 이재민들이 피난민이 되어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들려옵니다. 그들이 머무는 곳에는 식수도 부족하고 전기도 잘 끊겨 추위와 배고픔, 목마름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난로의 온기는 끊긴지 오래이고 매 끼니를 차가운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는 가운데 기력을 잃고 쓰러지는 노인분들의 수가 매일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일본의 지금 모습입니다. 작년 연평도 주민들이 떠오르네요

작년에 연평도 사태때 연평도 주민들의 피난을 경험한지라 일본의 사정이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삼 인스파월드 찜질방 주인아저씨의 대승적인 선택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저 멀리 리비아에서는 서방세계의 폭격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전 지구적인 재앙과 전쟁이 많은 사람들의 터전과 생명을 앗아 갈 것 같은 불길한 조짐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장마철이면 수해, 겨울이면 폭설, 등등으로 자연재해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지요.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발벗고 나서는 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라도 제인과 함께 하실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권태욱(02, 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8.03.20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