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권태욱(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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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양원의 평균연령이 아주 낮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들어서는 길목에서부터 젊은 목소리가 들렸는데 20여명 학생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추석이 지나고 어르신들이 적적해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럴 틈이 없어 보이네요. ㅎㅎ

근처 남문고등학교에 인터렉트라는 동아리에서 1,2,3학년 학생 20명 정도가 C.A.시간을 빌려 찾아왔다고 하네요.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찾아올 예정이라고 하니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확실히 젊은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리니 그 존재만으로 요양원이 활기차지는 것 같습니다.

2학년이래요. ㅎ 다친 손이지만 정옥현님이 책을 볼 수 있도록
들고 읽어 주는 모습에서 착한 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봉사하던 권태욱 선생의 잘생긴 아들... 다 봉사 덕입니다~!


제인한방병원 의국, 권태욱 (☎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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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9.1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