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김윤하(경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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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0일 토요일 올해의 36번째 봉사입니다.


○참여인원
13학번 : 김윤하 김현민 안익균 원윤재 이한솔 한승재
14학번 : 강현진 김성아 엄기원 염승민 이윤지 임성모 정수민

○상계3,4동 9분, 보륜정사 10분, 총 19분이 방문해주셨습니다(누적 2395분).

이틀 전 부터 밤바람이 꽤나 차가워지더니 시원한 가을이 벌써 가려나... 하고 아쉬워지는 요즘입니다. 주문한 가을 겨울용 가운은 도착했고, 추석을 잘 지내고, 다음 다음주 봉사 때 입으면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추석 때 포동포동 살이 쪄서 다들 사이즈가 작게 느껴지지 않을지 걱정입니다ㅎㅎ. 기대해주세요!


오늘 평화의 집에는 행사가 있어서 평화의 집 담당들이 약재정리와 창고정리를 도맡아 하였습니다. 약재들에 주문 날짜를 스티커로 붙이고, 주문한지 오래된 약들은 과감하게 버리려고 따로 모아두었습니다. 또 창고에 종이박스에 담겨져 있는 모든 의료용품들을 플라스틱 박스로 옮겨 담기 위해 물품별로 정리하고, 부피를 재는 작업도 지난 주에 이어서 하였습니다. 플라스틱 박스와 제습제를 구비하여 다음 주에 옮겨 담기만 하면 훨씬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용품들을 쓸 수 있을 것 같고, 환자분들에게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추석연휴가 코앞이라 그런지 봉사소를 찾아와주신 환자분들은 적었지만, 다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린 아이들 처럼 밝은 모습이셨습니다. 혜공스님께는 추석연휴를 맞아 회장 익균이의 할아버님께서 재배하신 꿀을 드렸습니다. 정말 좋아하시니 저희가 되려 감사했습니다.

긴 연휴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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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10.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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