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원윤재(경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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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 수요일, 여름봉사 세번째 날입니다.

○참여인원

정진호 선배님
조대현 선배님
13학번 : 김윤하 김현민 안익균 원윤재 이나경 이한솔 장정은 한승재
14학번 : 강현진 김성아 엄기원 염승민 이윤지 임성모 정수민
15학번 : 윤명현 이경화 이은지 이지수 이진주 이훈구


○ 충남 당진 대호지농협에 197분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누적 1810분)

2018 하계봉사의 네 번째 날이자, 진료 세 번째 날이었습니다. 다들 힘들만도 한데 어디서 힘이 나는지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봉사소로 향했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걸음을 더욱 빠르게 했습니다.

어제까지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면, 오늘부터는 다소 안정된 상태로 착착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얼굴이 밝아지는 어르신들 얼굴을 보며 좀더 힘을 내 진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셨을 모습을 생각하며 한분한분 정성껏 뵈었습니다. 모두 밥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정적으로 진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침 일찍 조대현 선배님이 방문하셔서 저녁까지 진료소를 지키다 가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계시는것 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진을 보는 친구들은 궁금한것이 생길 때마다 선배에게 물어보며 선배를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지원금까지 주신 조대현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녁에는 정진호 선배님이 치킨🍗과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진호 선배님은 오늘 하루 당진에서 묵으시고 내일 오전까지 자리를 지키다 가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시는 동안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 곳까지 찾아와주신 정진호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은 하계봉사의 마지막 날입니다. 와서 진료소를 설치한게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인만큼 더욱 정성껏 어르신들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큰 관심 가져주시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8.08.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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