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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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그 짤은 시간에도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헌신적인 총동 운영위원들의 한없는 희생과 헌신적인 노력 때문입니다. 혹자는 그 정도 못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고 하시겠지만, 단언하건대 우리 대원총동창회 처럼 헌신적인 운영위원들은 없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할라치면, 본인의 번잡한 생업을 마다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이견과 민원을 해결해야하고, 그리고 과정의 피로함을 감수하며, 그 결과에도 무거운 중압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쉽게 그들의 노고와 헌신에 칭찬과 격려보다는 쓴소리 혹은 충고라는 이름의 투덜거림이 대설의 흰눈처럼 펑펑 내립니다. 그러나 단지 총동에 대한 사랑과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뛰어다녀야 합니다. 그간 제가 이나마라도 할 수 있었던 99%의 노고는 총동 운영위원의 몫입니다. 저는 그저 앞에서 술이나 마시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오랜기간 총동을 위해 헌신한 5기 박상범 동문, 처음 합류하여 깜짝 놀랄만한 능력을 보여준 6기 이종창 동문, 총동 안살림을 제 아내보다도 더 잘 챙겨준 7기 도상주 동문, 동문회가 미미할 때 부터 헌신적으로 모교를 챙겨준 10기 김성수 동문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은 제일 먼저 뛰어나가 맞아하고, 편안함과 풍족함은 가장 나중에 참가한 우리 총동운영위여러분의 앞날에 여러분이 뿌린 씨앗만큼의 존경과 사랑을 반드시 되돌려 받기를 기원하며, 그간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대원고등학교 총동문회장 2기 김길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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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11.2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