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김한옥(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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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한 주 앞둔 주말이라 그런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뵈러 온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2주 전에는 좀 쓸쓸해 보이는 요양원이었는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던데요?  

가을음악회가 열리는 날이었어요! 

 

몇 시간 있으면 가을 음악회도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어쩐지! 어르신들께서 아프시다는 말씀도 덜 하시고 약간 들뜨신 것 같았습니다. 

 

봉사에 남녀노소가 따로 있나요?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봉사활동 온 초등학생들이 요양원을 어찌나 환하게 밝히고 있던지 할머니들 표정이 친손자들이 왔을 때처럼 밝으시죠? 

 

 

할머니! 같이 그림 그려요~ 

 

부끄럼을 많이 타시는 아티스트 권희정 할머니도 초등학생들의 재롱에 얼짱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이번 봉사를 다녀오면서 사랑은 웃게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썰렁개그에라도 한번 피식 웃으면서 서로 바라보는 것, 그런 사랑을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기꺼이 열린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 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인한방병원 의국 김한옥 (☎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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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9.2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