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수민(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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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요양원 방문은 장마철이 었는데 어느새 쌀쌀한 가을이 되었네요 ^^

환자분들 감기 걸릴까 춥지는 않을까 이불은 두꺼운 걸로 잘 바꾸셨는지 걱정 반 저번에 뵜던 분들을 다시 볼려니 반가움 반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린 학생이 한 분 동행했습니다. 올해 고2인 우리 자원봉사자. 꿈이 경찰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몇 번 와본적이 있다고 하며 계시던 할머니들 하고도 반갑게 인사하고 먼저 달려가 말걸고 도와주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제 1년 남았으니 조금만 더 화이팅 해서 꼭 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래요~

 

 

요양원의 화가 권할머니와 귀여운 학생 >_< 

 

학생분에게 권할머니의 화첩을 보여드리니 학생도 역시 깜짝 놀라더군요. 요새는 화투 그림을 즐겨 그리신다는 할머니, 요새 그린 그림 중에서 작은아들네와 함께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 가장 좋다면 그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 찰칵!

 

쌀쌀하고 추운 날씨였지만 요양원에 들렸다 나오면 마음만은 훈훈하고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인한방병원 의국 이수민 (☎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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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10.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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