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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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암 대표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283. 대장암이 암 대표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방송,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건강상식입니다. 그간 암 하면 위암을 떠올리지는 않으셨습니까? 이제는 암의 대표선수가 대장암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남성 대장암 신규환자 예측치는 2만 3406명으로, 남성 위암 신규환자 2만 3355명을 근소한 차이로 앞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여성에서는 이미 대장암이 위암을 상당한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 여성 대장암 신규환자 예측치는 1만 4562명이고, 위암은 1만 976명입니다. 국립암센터 연구진도 곧 암 발생 순위가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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