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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5

풍장 (13.11.06) 풍장 (13.11.0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풍장 1 내 세상 뜨면 풍장시켜다오. 섭섭하지 않게 옷은 입은 채로 전자시계는 가는 채로 손목에 달아놓고 아주 춥지는 않게 가죽가방에 넣어 전세 택시에 싣고 군산에 가서 검색이 심하면 곰소쯤에 가서 통통배에 옮겨 실어다오. 가방 속에서 다리 오그리고 그러나 편안히 누워 있다가 선유도 지나 통통 소리 지나 배가 육지에 허리대는 기척에 잠시 정신을 잃고 가방 벗기우고 옷 벗기우고 .. 2017. 11. 6.
지금까지 625차 총 21017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1.11.0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변지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이제 11월, 가을도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9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기온으로는 최고치라고 합니다. 평년의 11월 초순 낮 최고기온은 15~19도 정도 였다고 하니 어제의 더위는 가히 기록적이라 하겠습니다. 춘천(24.7도)과 수원(25.8도), 창원(24.8도), 홍천(25.6도), 광양(26.4도), .. 2017. 11. 6.
항생제보다 강한 어머니의 사랑!(10.11.06 방송분)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10.11.06 라디오 동의보감 방송분) 행복하십니까? 중원대학교 국제 생명공학 연구소장 김길우입니다. 지난 일간지의 건강관련 기사 중 한 부분입니다. 이 기사에서 ‘중이염(中耳炎)은 고막이 있는 중이 부분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 염증(炎症)이 생겨 ‘삼출액’이라는 액체가 고이는 질환이다. 급성(急性)인 경우 38℃가 넘는 고열(高熱)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며, 액체와 고름이 나온다. 중이염은.. 2017. 11. 6.
몸살림 팔법! 다섯 번째 이야기(10.11.0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어느 덧 몸살림 팔법 중 절반의 동작을 익혔습니다^^ 바로 다섯 번째 동작으로 들어가죠! 5. 앉아서 허리 비틀기 책상다리 혹은 가부좌를 하고 허리를 곧추 세우고 고개를 15도 상방을 향하게 해서 가슴을 폅니다. 왼손은 등 뒤로 바닥을 짚고, 오른손은 무릎 사이 바닥을 짚습니다. 허리를 펴고,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왼쪽으로 상체를 돌립니다(마지막 동작 .. 2017. 11. 6.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김민수, 권태욱 선생이 252차 4923분의 어르신을 치료했습니다.(10.11.0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김민수(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오늘은 저와 함께 권태욱 선생님이 봉사지에 함께 갔습니다.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께 모두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종종 찾아뵙고 어르신들께 침치료를 해드릴 의사선생님으로 권태욱 선생님을 소개해드리니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그동안은 제가 총각선생으로 인기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화무십일홍이라 저보다는 권선생님의 인기가 많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하루만에 역전입니다. ㅜㅜ두 사람이라고.. 201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