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71 몸살림 팔법! 일곱 번째 이야기(10.11.07).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공명을 아시나요? 하단전(下丹田)을 생각하면 됩니다. 배꼽에서 손의 가로폭 만큼 아래로 내려간 지점에서 인체 깊숙한 곳에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번 운동은 앞에 밝혔듯이 짝지어 하는 동작입니다. 7. 누워서 공명 틔우기 한 명은 팔을 포개고 편하게 엎드립니다. 다른 한명은 엎드린 사람의 옆구리에 자신의 몸을 바짝 붙여 책상다리나 가부좌를 하고 앉습니다. 팔을 머리 위로 하면서 엎드린 사람을 베고 .. 2017.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