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강현진(가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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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1일 토요일 올해의 열여덟번째 봉사입니다.

○참여인원
14학번: 정수민 김성아 강현진 엄기원 염승민 이윤지 임성모
15학번: 이경화 이지수 이은지 이훈구 박주영 이진주
16학번: 박주환 이채훈

○보륜정사에 7분 평화의집에 10분 상계주민센터에 7분 방문해주셨습니다. ( 누적 1128분 )

안녕하세요? 어제는 5월 11일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봉사 이외에도 스터디와 회의, 창고 정리 등등 어느 때 보다도 알차게 보낸 토요일이었습니다. 아침에는 저희보다 봉사지에 먼저 와계신 어머님들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신 덕분에 에너지를 얻고서 힘차게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진료가 어머님들의 아침 단잠보다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봉사에 더 열심히 임해야겠습니다!! 봉사가 끝난 후에는 대퇴사두근과 슬관절 질환에 관하여 현진오빠가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4시부터는 조현철 선배님의 ‘인체 구조의 이해와 촉진에 대한 이해’에 관한 첫수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총 4번에 걸쳐서 경추부(견갑대), 요추(골반대), 손목(팔꿈치), 발목(무릎)에 관하여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첫 수업인 만큼 환자분들이 한의원에 내원하는 유형들을 먼저 살펴보며, 인체 구조 및 수기법들에 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서로의 목과 머리 부위를 촉지하며 구조를 느껴보았습니다. 많은 세보 친구들이 경추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요...😭아마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했었기 때문이겠지요? 선배님의 말씀대로 필기를 전혀 하지 않고 오직 두 손에만 의존하며 익혀보았는데요. 종이와 펜이 없이 수업을 듣는게 첨에는 어색했지만 오히려 눈과 손이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중간에는 새내기 한의사 익균 선배가 맛있는 간식과 함께 찾아와주셔서 수업에 참여하셔서 열의를 보여주셨습니다. 어제는 치료를 잘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몸을 직접 만져보며 익히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토요일 진료가 끝나고 보륜정사까지 먼길 와주셔서 귀중한 시간과 지식을 내주신 조현철 선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뒤풀이의 삼겹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세보 선배님들의 베품 아래에 저희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나아감을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5.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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