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이윤지(경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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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 수요일, 여름봉사 네번째 날입니다.

○참여인원
14학번: 정수민 김성아 강현진 염승민 엄기원 이윤지 임성모
15학번: 이경화 이은지 이지수 이진주 이훈구 박주영
16학번: 김나영 김법규 김지훈 박주환 신채영 이채훈 최서연

○충남 당진 대호지농협에 총 230분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누적 2061명)

안녕하세요~?
아침의 보슬비와 함께 하계 봉사의 네번째 날을 시작하였습니다!! 비가 내려서 환자분들께서 나오시기 힘드실까 걱정되었습니만 감사히도 많은 분들께서 봉사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오늘은 200분이 넘어 총 230 분께서 봉사소를 찾아주셨습니다!🤭🤭 동시에 누적 환자수 2000분을 넘어섰습니다!!!

모두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시느라 지치셨을 환자분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환자분들을 진료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기다리시느라 지치셨을 텐데 모두들 환한 웃음으로 저희를 반겨주셨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주시는 사랑만큼 저희가 보답해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세보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내일은 환자분들을 조금이나마 더 오랜 시간 진료하기 위해 8시 반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접수 마감 시간도 30분을 늦추었숩니다. 저희의 작은 힘 하나하나를 모아 더 많은 어르신들의 아픔을 달래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봉사가 끝나고 나서는 15 학번 지수 친구의 전침 스터디가 있었는데요. 오늘 배운 이론을 토대로 봉사소에서 더 자주 활용하고자 합니다.!!!

스터디가 끝난 후에는 진호 선배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항상 매 봉사마다 진료를 끝내고 먼길을 와주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배님께서는 뜸의 효과에 대해서 숯불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선배님 덕분에 뜸의 효과와 원리에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오전까지 함께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14학번 회장단으로서는 선배님과 함께하는 이 하계 봉사의 시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ㅠㅠ 정말 값지고 소중한 시간들이라고 느껴지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하계 봉사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느덧 각자의 역할 분담에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해내고 있는 세보친구들이 참 믿음직합니다. 😭 당진에서의 시간은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니 아쉬움과 부족함만이 남네요. 내일까지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서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 선배님들의 응원에 정말 감사하며~! 내일까지 최선을 다하는 세보가 되겠습니다🤗🤗🤗

( 저녁을 먹고 귀여운 황구와도 잠시 힐링 타임을 가져보았습니다~!)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8.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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