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염승민(경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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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한론의 마지막 공부로 삼음병에 관한 스터디가 있었습니다. 저는 저번시간에 참석하지 못해서 혼자 양명병을 공부해갔는데요,, 다행히 나머지 친구들이 삼음병에 대해 잘 공부해온 덕에 얘기를 들으며 저도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모는 스터디부장(우리의 ACE🌟)답게 그동안 해왔던 길우선배님의 스터디와 상한론 스터디에 대해 정리하며 총평을 해왔는데요! 지금까지의 공부는 학문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라는 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의학도 결국은 시대의 산물이니 현대의 관점으로 상한론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관점으로 사람을 보고 치료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도 깨달았습니다.

1년동안 선배님과 공부하면서 많이 깨지고 많이 배웠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게 되었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길의 문을 열게 된 것 같습니다. 선배님과 공부하며 많이 어렵기도 하고 때로는 저의 멍청함에 좌절.. 할 때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1년여의 시간동안 부족한 저희를 이끌어주신 길우선배님께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싶습니다!!!😍😍👍

※ 끝까지 열심히 공부하라고 문화상품권으로 격려해주신 방환상대표님, 그동안  늘 격려해주시고 오늘도 흔쾌히 좋은 술과 그 해독제 지윤리커버를 들고 함께 해 주신 박용훈대표님께 특별히 고마음을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9.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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