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해서 남주자!/바로 써먹는 약침강의

 

경락 약침의 실제 적용 - 병원장 특강 60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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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공지>-

주 제 : 경락약침치료 강의
일 시 : 2012.06.19.(화) 19:00
장 소 : 제인한방병원 3층 <의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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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두통 등으로 머리에 약침을 놓을 때 직자해도 좋습니까?

머리에 약침을 놓아 두통 치료!

- 어차피 약침 바늘이 뼈를 뚫을 수는 없기 때문에 뼈를 찌를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두통이 있을 경우 두개골의 suture 부분, 관절 부분이 기운이 많이 모이고 흩어지는 곳이므로 경락이 많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그 부분에서 경락을 촉지하여 약침을 놓는 것이 좋고, 풍지, 예풍, 이문, 태양혈 부위 등에 약침을 놓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두통의 경우 사혈을 하는 것도 좋지만 머리의 특성상 부항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핏줄이나 계맥에서의 자락법을 쓰느 것이 좋다.

 머리는 양의 부위이므로 단단하고, 그러므로 이 부분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 마사지를 할 경우 손가락이 아닌 손톱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 주면 두통 해소에 좋다. 

Q2. 약침으로 주입하는 것과 약을 직접 먹는 것과의 차이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약을 먹을까? 약침을 맞을까?

  - 약을 직접 먹는 것과는 다르게 약침은 이종단백질로서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먹는 것과는 다르게 몸을 자극하고 회복시킨다는 차이가 의미 있다.

 

Q3. 경락을 자침할 때와 경락이 아닌 곳을 자침할 때의 자침시 차이가 있습니까? 

- 그것은 많이 놓아보고 손으로 느껴야 하는 것인데, 많이 놓아 보면 이것이 경락인지, 경락이 아닌지, 혈관인지 같은 요소들이 느껴지게 된다.

 혈관 등을 찌르지 않으려면, 처음 피부를 통해 바늘이 들어갈 때에만 빠르게 자침하고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천천히 자침하면 혈관 등을 자극할 위험이 줄어들게 된다.

 

Q4. 요통을 치료할 때 약침을 어떻게 놓는 것이 좋습니까?

허리가 아플땐?

- 허리가 아플 때 요부제혈을 놓거나 협척혈에 놓는 경우가 있는데, 협척혈에 놓는 것은 비교적 최근에 사용하게 된 방법이다.

 척추가 협착이 되면 통증이 발생하고, 협착된 부위에 약침을 놓으면 효과가 좋다. 척추를 관찰하려면 환자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면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양측 골반이 틀어져 있지 않은지, 무릎을 꿇었을 때 양측 무릎이 나란히 높이가 다르지 않은지, 그리고 엎드렸을 때 극돌기가 휘어지지 않고 고르게 배치되어 있는지를 본다. 그리고 이렇게 척추의 불균형을 보는 검사법으로는 모아레(Moiré) 촬영이 좋다.

 허리의 근육이 문제인 경우 표층에 있는 근육보다는 기립근 안쪽으로 2~3층 들어간 부위의 심층 근육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부위에 약침을 놓는 것이 좋다.

 

Q5. 약침을 오행침과 결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습니까?

오행침과 약침?

- 나도 시도를 해 보았지만 시술시 환자의 통증이 심한 편이고, 그에 비해 효과가 뛰어나지는 않아 현재 사용하지는 않는다.

 특히 경락의 정, 형, 수혈까지의 경우 통증이 심하므로, 오행침에 활용하기보다는 경락조직에 놓는 것이 좋다.

 

Q6. 경락 조직의 개념과 taut band의 개념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taut band와 경락의 차이?

- 사실 taut band는 경락의 개념에 포함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경락을 단순히 점의 형태만 띄고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모두 경락이라고 보면 된다.  

 

강의록 정리:제인한방병원 의국(02,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6.1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