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비가 내리고 난 뒤 습한 날씨로 맞이한 봉사였습니다! 상계주민센터에서는 날씨로 인해서 봉사를 쉬게 되어서 보륜정사와 평화의집에서만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덥고 땀이 줄줄 나는 날이었지만 ,그런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환자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봉사를 잘 마치고 하계봉사를 위해 짐을 챙겼습니다. 스님께서도 봉사를 잘 다녀오라는 의미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제 하계봉사를 시작하는데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먼저 감사드리고, 일주일 간 좋은 모습으로 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