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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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7 천기누설 건강독설 방송분)

 

 

 

 

◈ 조조가 군사를 데리고 출병해서 보리밭을 보고는 "백성들이 애써 가꾼 보리밭을 밟지 말라"고 합니다.

 

조조는 척 보고 아는 거죠. 백성들이 그 마음에 감동을 받게 만들었죠. 양인의 특징입니다.

 

 

 

기쁨 주고 사랑 받는 양인(陽人) 조조.

 

◈ 그런데 그만 조조의 애마가 보리밭을 마구 짓밟고 말죠.

 

다행히 센스있는 군법관이 "존자(尊者)에게는 법을 묻지 않는다."고 물러서죠. 아마 소음인은 아닐 겁니다. 소음인은 법집행이 분명하거든요. 판사에 어울리는 체질이 소음인입니다. 태음인은 몇 년을 두고 조폭을 일망타진하는 기획수사 담당검사가 제격입니다.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 그래서 조조는 참모들의 만류로 자기 목을 베는 대신에 머리카락을 자르고 보리밭 주인에게 손해배상도 했습니다.

 

명분도 세우고 목숨도 부지하는 방법을 쓴 거죠. 군인들은 조조의 이런 모습을 보고 규율을 잘 따랐습니다.

 

 글쓴이: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10.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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