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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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되리

어두운 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여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여

네가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만약 힘들때면 내가 웃음이되리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여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화재만발인 나가수 얘기를 잠시해보고 싶네요.

나가수에서 단연 돋보이는 가수는 임재범이 아니겠습니까?ㅋㅋ

오늘 여러분을 부르는데 우와~~ 이건 뭐, 포스와 호소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몇번이고 다시봐도 그 감동이 줄지 않습니다.


특히 끝부분에 한쪽 무릎을 꿇고 관객들 앞에서 독백하던 부분..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감동의 쓰나미이지 않았습니까?

임재범의 아내가 암투병중이며 임재범 또한 오랜동안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임재범이 닫혀있던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민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스스로 마음을 닫고 남들과 소통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난하거나 몸이 아프거나 약한 사람들이 사회나 사람들과 단절이 되는 경우가 많죠.

내가 너의 형제, 친구, 노래, 기쁨이 되어 너도나도 서로의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가 감동적이라 한자 적어봅니다.ㅎㅎ

나의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권태욱(02, 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5.2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