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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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05 천기누설 건강독설 방송분)

오늘은 어떤 분을 모셔볼까요?

요즘에 여성천하 아니겠습니까. 전여옥 대표에 대해 해보겠습니다.

시원하게 말하시는 전여옥 의원

◈ 굉장히 말도 많으시고 이슈의 메이커시죠.

사람이 시원해야죠. 주워 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말이 안에 쌓이면 억울, 눌러놓고 뭉쳐있다는 뜻이지요. 이러면 나중에 폭발하게 됩니다. 보통 소음인이 꽁하면 위장병 등의 속병이 생깁니다. 남한테 시원하게 지르는 것도 좋아요. 그렇지만 말을 해서 나가는 기운이 있으므로 몸이 상할수도 있습니다.

◈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등을 돌려 배신자라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정치가 사실 배신이죠. 배신이라는 것도 관점이 있습니다. 소음인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이익과 같지 않으면, 여기서 이익은 금전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관심과 정확하게 같아야 한다는 겁니다. 소음인은 무리를 짓게 되는데요. 무리가 자신과 멀어지면, 그 무리와 함께 못가면 굉장히 불안합니다. 소양인은 내가 적이라고 생각되는 집단에 같이 있게되면 견딜수가 없는 거죠. 태음인은 우리가 아닌데 계속 같이 있어야 한다는 게 못견디는 거죠. 전여옥 의원도 체질적인 부분에서 못견디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관총을 가진듯 합니다.

◈ 전여옥 의원의 체질은?

일단 덩치가 있으세요. 점점 네모로 변해가지 않습니까? 태음인은 아무리 식사를 조절해도 네모가 됩니다. 양기가 많은 열태음인, 그 중에서도 무서운 칼을 지닌, 저격수가 아니라 기관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격수는 망원렌즈를 가지고 있죠. 소음인은 정확하게 한 가지 사실에 대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싸우지만, 태음인은 무차별적인 공격을 하고, 주변을 쑥대받으로 만들고, 소양인은 편을 확실히 가르면서 싸웁니다. 한 93% 태음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파트 브랜드명이 바뀐 것은 내가 건설사 대표에게 압력을 넣었기 때문이다’, ‘영등포에 KTX가 정차하는 것도 자신이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신다구요?

소음인의 자기자랑은 내가 그 이익을 만들었다는 이익 자체를 부각시킵니다. 이 동네의 국민소득, 일자리 등의 구체적 수치를 제시합니다. 태음인은 자기가 만났던 사람들과 했던 이야기들이 다 자기 업적이 되는 것이지요. 소음인이 볼 때는 태음인이 사람만 만나고 다니면서 공치사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소양인은 분위기만 괜찮으면 상갓집, 사장님 앞자리 등 상관없이 자기자랑을 합니다.

시원하게 말하고 냉철하게 생각하기 바랍니다.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태음인적인 특성입니다. 말이 시원하게 나오는 건 열태음인이라는 겁니다. 안에 눌러놓지 못하고, 눌러놓으면 무서운 중풍이 될 수도 있어요. 열태음인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지만, 말을 너무 많이 해도 말하다 열이 오를 수 있어요. 시원하게 말을 하되 냉철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풀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저는 태음인에게는 무를 많이 권합니다. 무는 기운을 위아래로 소통시켜주는데 기가막힌 약입니다. 값도 싸고 반찬에 여러 사용되죠. 의원님, 일단 식사하실 때 무부터 다 드세요~

                글쓴이: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2.05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