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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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13 대한민국 특급쇼 방송분입니다)

한방에 푸는 처세술1

한의학하고 처세술은 언뜻 생각하면 아무 관계가 없을 것 같은데요, 체질은 그동안 잘못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식이요법, 다이어트에만 많이 쓰여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의학이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학문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사람을 생각하면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 슬퍼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죠.

◈ 체질에 따른 성격이 있다고요?

체질은 의학적인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육체적, 사회적인 특징을 모두 포함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얼굴은 별로여도 성격은 좋은 태음인!! 김흥국씨^^

◈ 그렇다면 우리 김흥국씨의 체질은 어떨까요?

태음인의 특성이 아주 잘 나타나시는 분이죠~

◈ 그렇다면 박미선씨의 체질은 무엇인가요?

박미선씨는 이쁘니까 소양인 하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소양인들은 이쁜데 성질이 약간 있어요. 태음인은 성격만 좋죠. ㅎㅎ

얼굴은 이뻐요, 그런데 성격은 좀 있으실 듯. 박미선씨 ^^

◈ 김길우 원장님 본인의 체질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김흥국씨처럼 쓰레기통 태음인이죠. 태음인은 뭐든지 입으로 들어가면 소화가 되요. 술도 그렇고... 태음인들은 대체로 허리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 태음인 김흥국씨와 소양인 박미선씨의 관계는 어떤가요?

태음인은 토, 흙과 같아서 포용력 있고 사람을 중하게 여기고 정직하고 자신의 원칙에 충실하다. 반면에 소양인은 새와 같아요. 금방 날아갈 수 있다는 거죠. 변덕이 많다고도 볼 수 있지만 창조적과 순발력이 있는 거죠. 소양인이 태음인을 보면 듬직한 의지할 수 있는 존재, 아빠나 오빠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또 태음인이 소양인을 보면 너무너무 이쁘고 삶의 무늬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거죠. 소양인과 태음인이 마음이 잘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소양인과 소음인은 서로 관계가 안좋아요. 소음인은 씨앗과 같습니다. 혼자서 다 할 수 있다는 스타일이죠. 게다가 새는 씨앗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소양인은 소음인에게 잔소리를 해주고 싶어 하는데 소음인은 남들이 관여하는 걸 싫어하죠. 또 소음인이 소양인을 볼 때는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나대기만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 체질개선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체질개선은 다른 체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질에서 최적화시키는 것이죠. 소양인은 관심을 받지 않으면 굉장히 우울해져요. 그렇지만 자신의 능력이 진화되면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외진 곳을 살펴보는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 거죠.

                글쓴이: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10.1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