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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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6 대한민국 특급쇼방송분)


Q: 체질별로 사랑하는 방법이나 체질별 연애공식이 있나요?

A: 일단 분위기를 잡아서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분위기를 만들고 친숙하게 만들어서 어느새 저 사람이 남자친구가 되고 남편이 되는 것은 태음인입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이사람밖에 없구나 이렇게 생각되게 하는 것이지요. 아주 깜짝깜짝 놀라게 하고 차 트렁크에서 뭐가 튀어나온다던지 꽃 천송이, 까페 빌리고 하는 이벤트 형의 연애를 잘 하는 사람들이 소양인이 많습니다. 한 우물형으로 열 번찍어서 안되면 백번 찍는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찾아가서 몰입하고 매진하는 형은 소음인이 많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나중에 스토커도 될 수 있겠지요.

체질별로 다른 연애 스타일!~

Q: 서로 좋아하는 체질의 스타일이 있습니까?

A: 물론 있지요. 태음인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소양인 여자가 많습니다. 소양인은 상징적으로 “새”에 비유되기 때문에 여자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서 여자에게 반하는 것이지요. 소양인 여자가 봤을 때는 태음인 남자가 무엇이는 받아주는 것처럼 듬직하기에 태음인-소양인 커플이 많습니다. 태양인의 경우는 소음인 여자가 철없는 태양인을 모성이 강한 소음인 여자가 보살피듯이 살펴주는 커플이 됩니다.

Q: 남자 태음인은 구렁이같은 스타일인데 그럼 여자 태음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여자는 이무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큰 땅처럼 남자를 위에 두고 남자의 마음을 속속들이 읽고 있는 것이지요.

예전에 유명했던 송혜교-이병헌 커플.

Q: 송혜교 이병헌 커플이야기가 요즘 화제인데요. 이 둘은 어떤 체질입니까?

A: 둘이 비밀계약서도 만들고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두 분은 모두 소음인 같습니다. 둘 모두 오밀조밀하게 모여서 예쁜 모습을 하고 계시지요.

Q: 이별을 할 때도 헤어짐을 입에 달고 살다가도 이별은 안하는 사람이 있고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이별하는 사람들은 무슨 체질입니까?

A: 소양인의 경우는 매일 죽인다, 이혼한다는 말을 달고 살아도 사실 뒤끝이 없는 체질입니다. 그리고 이혼에 대비해서 먼저 재산분할하고 하는 것은 소음인의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태음인의 경우는 상대의 감정에 예민해서 상대의 마음이 식는 것을 먼저 느끼고 이별의 시점을 잘 알게 됩니다.

Q: 태음인 남자와 태음인 여자가 만났을 때는 어떻습니까?

A: 같은 체질의 사람들이 만나면 잘 지내다가도 틀어지면 크게 싸우게 되는데요. 태음인은 땅과 같아서 평소에는 지각이 움직이듯 조용하지만 틀어지면 지진이 나듯 큰 싸움이 됩니다. 점점 멀어져서 저 사람이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다고 느끼면 아주 무서운 사람이 됩니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Q: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는 어떻습니까?

A: 태음인의 경우는 질질 끌면서 이별을 제대로 잊지 못하고 계속 울고 매달리게 됩니다. 주변에서 망가졌다고 이야기 많이 하지요. 소양인은 사랑도 정열적으로 하지만 잊게되는 것도 순식간에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나중에 관계가 좋은 것이 소음인의 경우입니다. 그 다음 만나더라도 목적에 위배되는 일은 잘하지 않습니다. 쿨하게 학부모로도 가고, 필요할 때 만나고 하는 것이지요.

Q: 또 하나 지난주 한주를 떠들썩하게 했던 것이 만두파동이었는데요.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양심불량의 만두를 만들까요?

A: 목적이 강해서 성취동기가 강한 소음인의 경우 목적이 잘못 설정되어서 “돈”이라는 목적으로 되어버리면 소음인의 경우 목적을 위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서슴지 않습니다.

Q: 만두를 좋아하는 것도 체질별로 분류가 됩니까?

A: 빨리 나오는 만두, 군만두 등을 후후 불어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양인들입니다. 태음인의 경우 포만감을 중시해서 평양식만두처럼 눈으로도 포만감을 느끼는 만두를 원하는 사람들은 태음인입니다. 소음인의 경우는 소화기능이 썩 좋지 않기 때문에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물만두 등을 좋아하게 됩니다.

음식주문하는 오바마 대통령(로이터통신)

Q: 음식을 시킬 때도 다를 것 같은데요?

A: 음식을 시킬 때 무조건 빨리되는 것으로 달라고 하는 사람은 소양인입니다. 그리고 양 많은 것으로 달라는 사람은 태음인이 많지요. 소음인의 경우는 그 집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갑니다. 만약 모르더라도 종업원과 이야기해서 무엇을 잘하고 해줄 수 있는지 결정하지요.

Q: 요즘 자살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자살하는 심기가 허약한 체질도 많습니까?

A: 자살의 유형을 보면 체질을 압니다. 분신형, 할복형같이 화려하고 남에게 보이는 자살 유형은 소양인입니다. 그리고 단식투쟁하는 사람이나 유서 한장 없이 뛰어내리는 사람들은 태음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서에 내가 왜 죽는지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인지 써놓고 뛰어내리는 사람들은 소음인 체질입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 02) 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6.16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