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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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을 괴롭히는 생활습관.)
82. 유익균을 괴롭히는 생활습관.
☯ 안녕하세요?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방송 웰빙다이어리의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웰빙팁입니다. 우리 몸에는 나만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자에 따라서 말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사람의 장 점막에는 100조 마리가 넘는 장내세균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얘들 중에 유익균이 내재면역을 도와주고, 장에 있는 음식물을 분해하면서 우리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일교차 큰 환절기 같은 계절적인 요인, 운동부족, 스트레스, 불면, 과도한 흡연과 음주, 영양 불균형으로 이 착한 유익균을 괴롭힙니다. 꼭 그럴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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