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지현(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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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6월도 반이 넘었습니다.
곧 장마가 시작될 텐데요, 갑자기 비가 왔다가 또 더웠다가
변덕스럽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입맛도 떨어지고,
기력도 빠지는 분 많으시지요?
대진요양원의 앞뜰~ 소풍하기 딱이겠지요?
하루종일 실내에서만 있다보니
오랫만에 한 낮의 볕이 이렇게 좋은 줄 미쳐 몰랐습니다.
나무도 푸르고, 양주의 맑은 공기도 참 좋습니다.
굉장히 활기찬 분위기를 담으려 했는데...
항상 고요하기만 하던 요양원이 오늘은 시끌시끌 합니다.
봉사활동 나온 학생들이 이리저리 분주하고
방송을 통해 최신가요 까지 흘러나옵니다.
아기 강아지의 첫 신발
요양원 안 쪽도 오늘은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늘이 목욕하는 날이라 그런지....
다들 바삐 왔다 갔다 하시고 바쁜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 했습니다.
평소의 고요하기만 하던 요양원 모습과는 달랐지만
활력이 느껴져서 더 좋았답니다.
그래서
침 맞으시고 얼른 기운내셔서 활기찬 분위기가 되도록
열심히 침 놔드리고 왔답니다.!
오늘이 목욕하는 날이라 그런지....
다들 바삐 왔다 갔다 하시고 바쁜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 했습니다.
평소의 고요하기만 하던 요양원 모습과는 달랐지만
활력이 느껴져서 더 좋았답니다.
그래서
침 맞으시고 얼른 기운내셔서 활기찬 분위기가 되도록
열심히 침 놔드리고 왔답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지현(☎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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