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박주영(경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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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07일 토요일, 올해의 서른세번째 봉사입니다.

○참여인원
15학번: 이지수 이은지 이진주 박주영
16학번: 김지훈 김나영 배선정 이채훈
○보륜정사에 7분, 평화의집에 11분, 방문해주셨습니다. ( 누적2447명 )

안녕하세요~ 오늘은 15학번이 이끄는 첫 주말봉사였습니다. 1년동안 보조를 하고 봉사소별로 선배들계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봉사를 책임지게 되니 새롭게 느껴져,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환자분들께서 이름도 물어봐주시고 덕담도 해주시는 등, 처음 진료를 맡게 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고, 마음 속으로 1년 동안의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계의 진료소가 태풍 링링의 대피소로 쓰이는 탓에 이번 주는 한 주 쉬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강한 태풍이 예고되었지만, 감사하게도 환자분들이 봉사소를 찾아주셨고 ,다행히 봉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비바람이 거세게 불지 않아 환자분들께서 안전히 귀가하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석을 맞아 스님께 선물과 편지를 드렸습니다. 스님께서 편지에 매우 감동 받았다며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9.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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