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1 힘이 되는 세번째 질문(19.10.18) 글쓴이; 삶의모임 세보, 한의사 김 현규(경희 12) ---------------------------------------------------------------------------------------- 이번 10월에도 길우 형님께 배움을 청하러 갔습니다. 이번엔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는데요. 나현이와 윤하가 참석해서 분위기가 한껏 밝아지고 뜨거워졌습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들지만 길우형님과 스터디로 얼굴을 보니 반갑고 역시 세보 출신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학생들과 여러 질문을 준비해 갔고 그에 맞춰 현답을 해주신 길우형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참 프로젝터도 써봤어요 정말 놀라운 발전인 듯합니다. 긴 스터디가 끝나고 구이가사장님이 이전 운영하시는 뚝섬역에 일차돌에서 곱창과 차돌을 배부르게 먹었습.. 2019.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