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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5

CBS 김길우의 건강상식; 안구건조증은 예방이 치료입니다(500; 11.13).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500. 안구건조증은 예방이 치료입니다.☯ 안녕하세요?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방송,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건강상식입니다. 눈이 시리다.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이유 없이 눈물이 줄줄 흐른다. 심한 경우에는 두통이 오거나 시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이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안구건조증의 증상입니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물량이 줄면서 안구표면이 손상되고, 내버려 두면 각막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2019. 11. 13.
1기 한원형 선배에게 퇴임 인사(17.11.13)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총동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늘 좋은 일만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늘 어려울 때 전폭적인 지지와 신의 한 수를 놓아주신 1기 형님들... 그 중에서도 원형이 형님은 네수회를 같이 하기도 하고, 장학금 모금도 흔쾌히 도와주신 형입니다. 형, 고맙습니다. 이 만큼이라도 하고, 발걸음 가볍게 떠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형의 격려와 관심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동문회장하길 잘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형 같은.. 2019. 11. 13.
지금까지 626차 총 21041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1.11.13) .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장석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아 이제 대진요양원 봉사가 마지막이네요 ㅠ.ㅠ 정든 분들을 떠나보내기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동해에 계신 분들을 보고 새로운 정을 쌓아야 겠지요? 인연이 또 이별과 새로운 만남으로 만들어 집니다. 어제는 대진요양원에서 저와 많은 정을 나누었던 권희정 할머니의 생신이셨습니다. 자녀분들과 손주분들을 만나실 것을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이별하는 날이지면 좋은 날로 기억되는 것이 한.. 2019. 11. 13.
귓병이나 개고기에 체했을 때는 살구!(10.11.13 방송분)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10.11.13 라디오 동의보감 방송분) 편안하십니까? 중원대학교 국제 생명공학 연구소장 김길우입니다. 오늘은 진(晋)나라 갈홍(葛洪)선생이 쓴 ‘신선전(神仙傳) 동봉(董奉)편’의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살구나무 ‘삼국(三國)시대, 오(吳)나라에 동봉이라는 명의(名醫)가 있었다. 그의 집은 진찰 받으러 온 사람들로 하루 종일 붐볐으나, 그는 다른 의사들과는 달리 환자들로부터 치료비를 받지 않고, .. 2019. 11. 13.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권태욱 선생이 253차 4955분의 어르신을 치료했습니다(10.11.13) .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권태욱(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처음으로 혼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김민수 선생님이랑 같이 가서,, 마음의 부담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가야한다는 생각에 떠나는 순간부터 알지 못하는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봉사소로 가는 차 안에서 머릿속으로는 지난 번 기억을 더듬어 순서를 되새겨봤습니다. 일단 봉사지에 도착하고 나니 생각보다 일이 술술 진행되었습니다. 차트와 침이 담긴 카트를 슬~슬~ 밀.. 201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