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의 바다1 같이 금메달을 일궈낸 훌륭한 위장(12.09.06 방송분)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12.09.06 라디오 동의보감 방송분) 안녕하십니까? 중원대학교 한방산업학부 교수 김길우입니다. 오늘은 송대남 선수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세계랭킹 15위로 런던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는 꼽히지도 않았지만 32강부터 4강까지 세계의 강호들을 차례로 누르고, 영국 런던 엑셀에서 열린 90㎏이하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곤잘레스 애슐리(쿠바)를 맞아 연장전(골든 스코어)이 시작되자마자 기습적인 발뒤축 감.. 201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