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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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노벨상 도전하기...!)
192. 한의학으로 노벨상 도전하기...!
☯ 안녕하세요?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방송,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건강상식입니다. 중국 첫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된 투유유 교수에게, 온 중국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투유유 교수는 1700년 전 전진시대의 의학서인 주후비급방에서 말라리아 퇴치 약재인 개똥쑥을 찾아내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1971년까지 약초 190개를 실험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개똥쑥은 191번째에 찾아낸 100% 치료 약초였습니다. 그런데 투유유 교수가 박사 학위도, 유학 경험도, 원사 칭호도 없는 ‘3무 과학자’였답니다. 한의학도 노벨상을 받을 만큼 연구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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