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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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너무 많다면 비해를 쓸 만합니다.)
339. 소변이 너무 많다면 비해를 쓸 만합니다.
☯ 안녕하세요?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방송,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건강상식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비해는 성질이 평하고 독은 없다. 풍습으로 온몸이 무겁고 뻣뻣하면서 아픈 주비라는 병과 심한 종기인 악창이 낫지 않는 것, 갑자기 허리가 아픈 병을 치료한다. 발기부전인 양위와 오줌이 나가는 줄 모르는 실뇨를 치료한다. 특히 소변을 많이 보거나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가는 유뇨를 치료한다. 또한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변을 수없이 보는데도 효과적이다’라고 그 효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참 착한 약재입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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