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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세요♥/삶의모임, 세보

삶의모임 세보, 소식(17.02.22).

by 김길우(혁) 2020. 2. 22.

삶의모임 세보, 안종현(경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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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번 친구들 자기소개 입니다!

이름:강재묵
나이:24세(만22세, 94년생)
세보에 들어온 계기: 한의대에 신입생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의료 봉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하던 봉사동아리와는 잘 맞지 않아서, 봉사팀에 꼭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세보에 대해 들은 것 : '한의대 6년 다니면서 가장 잘한 일이 세보에 들어온 것'이라고 하시던 한 선배의 말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며, 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름:강현진

나이:28

세보 들어온 계기 혹은 들어오기 전 세보에 대해서 들은 것: 적당한 공부와 술이 두가지 겸비해야한다는 것과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들었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다들 너무좋다고 해서 결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봉사와 각종모임에 열심히 참여하여 빨리 친해지고싶고 시간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이름: 김성아
나이: 94년생(24살)
세보 들어온 계기 혹은 들어오기 전 세보에 대해서 들은 것
:세보에 대해서는 가족 같은 분위기와 봉사 및 스터디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세보를 하면서 배우고 얻은 것이 많은 만큼 자신도 더 성장하여 베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선배님의 말씀이 인상깊어 세보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여 즐겁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이름: 엄기원
나이: 24살 (94년생)
세보 들어온 계기 혹은 들어오기 전 세보에 대해서 들은 것
: 세보에 일단 좋은 선배님들이 계시고 주변 선배들도 세보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하셔서 들어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또 주말봉사와 장기봉사, 스터디를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는데, 주말봉사의 경우 매주 봉사를 가면서 환자를 담당해가며 환자분의 치료경과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과 약침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들어오게 됐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앞으로 성실하게 참여하면서 많이 배우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름 : 이윤지
나이 : 24(94년생)
들어온계기 :
평소에 선배를 통해서 세보의 가족같은 분위기에 대해서 익히 들었었습니다!! 그러한 따뜻한 선배님들과 함께 봉사도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보 선배님들께서 봉사활동에 임하시는 철학에 감명깊게 느껴졌고 저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
세보의 일원으로서 제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환자분들께는 좋은 진료가 될 수 있도록! 저의 부족한 실력을 채울수 있도록! 선배님들 어깨너머로 많이 배워나가겠습니다ㅎㅎ 잘부탁드립니다!

이름: 염승민
나이: 24세
세보에 대해 들은것: 동아리(제마) 에서 선배들께 봉사팀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세보에 대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또 들은 것은 매주 봉사를 하고 스터디도 하고 활동이 많을 수 있지만 그만큼 배울 수 있는것도 많고 제대로 봉사를 할 수 있는 팀이다..등 이였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선배들 속 썩이지 않고..ㅎㅎ.. 열심히 선배님들 보고 배우겠습니다!!

이름 임성모
나이 24
계기: 좋은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고 배우는 것도 많고 좋은 봉사리다!
다짐: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름: 정수민
나이: 23살(95년생)
세보 들어온 계기 혹은 들어오기 전 세보에 대해서 들은 것 : 한의대 들어온 이후에 개인적으로 공연 동아리에 열중하느라 봉사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제가 평소에 진짜 좋아하는 선배님들께서 하시는 봉사팀이 있으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고 또 원래 좋으신 선배님들이 하시는 봉사팀이라면 진짜 좋은 곳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세보에 대해 들은것은.. 매주 스터디와 봉사가 있는데 시험기간에도 봉사를 간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는데, 어떻게든 잘 될거에요 ㅎㅎ
앞으로의 다짐: 저한테 이런 좋은 기회 추천해주신 선배님들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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