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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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도 안파는 것이 답입니다.)
390. 귀지도 안파는 것이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방송,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건강상식입니다. 귀 안에 쌓인 귀지는 귓구멍과 고막을 보호하기 위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귀지는 음식을 씹을 때 턱이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귓속의 피부 결이 귓구멍 쪽으로 나있어 귀지는 자연스럽게 귀 밖으로 나가게 설계됐다고 합니다. 다만 귀지가 귓구멍을 막는 경우는, 어린이의 경우 10명 중 1명, 어른은 20명 중 1명꼴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한의원이나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히 해결된다고 합니다. 귀지는 안파는 것이 답입니다.
자료; 보라매병원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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