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
“不憤不啓 擧一隅不以三隅反 則弗復也。공자께서는, 배울 때에 분발하지 않으면 깨우쳐주지도 않았고, 한 모퉁이를 들어 가르쳤는데도 나머지 다른 세 모퉁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다시는 반복하지 가르치지 않으셨다.”
공자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까다롭고, 엄청나게 쌀쌀맞으며, 너무나도 무서운 선생님이셨다. 난, 어떤 선생인가?
'멍석위에 둘러앉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지만, 불행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하기도 합니다(17.10.03). (0) | 2020.10.03 |
---|---|
금산 인삼축제(13.09.12) (0) | 2020.09.12 |
노자가 떠나는 공자에게 당부했다(20.09.01). (1) | 2020.09.01 |
우리집은 대가족입니다...하하하(13.08.28) (0) | 2020.08.28 |
정치; 사람의 마음을 모아오는 일(20.08.11). (0) | 2020.08.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