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R3 허수정 (☎ 02. 3408 -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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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만해도 우리 형제도 외국인 노동자 였었습니다
벌써 제인한방병원 외국인 무료 진료를 받은 환자수도 10000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2011년 2월 28일로 외국인 무료 진료가 종료가 될 예정이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동안 내 실력이 부족해서 또는 바쁘다는 핑계로 더 잘 치료해줄 수 있었는데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합니다. 다들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빌겠습니다.
제인한방병원 의국 R3 허수정 (☎ 02. 3408 -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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