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1 이번 주 외국인 이주 노동자 무료 진료에서 81차 8348분을 진료했습니다(10.09.2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김민수(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이번 주에는 다들 일하느라 정신이 없으신지 전 주보다 덜 붐볐습니다. 대부분이 육체적인 일을 하시니 늘 근육통을 달고 사시고 호소하는 부분도 비슷합니다. 어깨, 허리, 손목 등등... 그 중 한 분은 그동안 침치료를 꾸준히 받고는 어깨가 다 나았다고 본인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을 치료받게 해주려고 4분이나 데리고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렇게 오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한글이 익숙지 않아.. 2017.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