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1 탁한 가래 담(痰), 맑은 가래 음(飮)(12.10.18 방송분)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391 --------------------------------------------------------------- (12.10.18 라디오 동의보감 방송분) 편안하십니까? 중원대학교 한방산업학부 교수 김길우입니다. 가래, 생리적 점액의 병적 표현! 얼마 전‘가래, 노폐물일까 윤활유일까?’하는 기사가 한 일간지(헬스조선)에 났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기도에는 끈적끈적한 물질이 묻어 있어 기관지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이것이 가래다. 평소에는 양이 너무 적어서 느끼지 못할 뿐, 숨을 들이마실 때 같이 들어온 세균이나 먼지, 매연 등의.. 202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