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디오 방송해서 남주자!/CBS(웰빙팁)

CBS 웰빙다이어리 웰빙 팁; 미병(未病)과 이병(已病)(107; 01.24).

by 김길우(혁) 2021. 1. 24.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

(미병(未病)과 이병(已病).)


107. 미병(未病)과 이병(已病).

안녕하세요? 들어야 건강해지는 방송 웰빙다이어리의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웰빙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병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이미 병이 된 것을 이병, 아직은 병이 되지는 않은 병을 미병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병으로 막 넘어가려는 불안정한 건강상태 상태, 이쯤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75%가 아건강단계라고 하는데, 미병상태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이때 의사는 환자가 병으로 갈 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적극적으로 병이 되기 전에 치료해야할까요? 대답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