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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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초기 퇴행성관절염은 통증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방송, 건강 한의사 김길우의 건강상식입니다. 대개 무섭다는 병들은 초기증상이 없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초기에도 통증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병이 진행되면 무릎이 시리고 아프며, 움직일 때마다 소리도 납니다. 그 이유는 관절뼈 끝을 둘러싸고 있는 연골에 신경이 없어서입니다. 연골은 웬만큼 닳아도 신경이 없어서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심한 부하나 노화로 연골이 심하게 닳아서, 신경이 많이 분포돼 있는 뼈 부분이 노출되면서, 뼈끼리 부딪혀야만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그럼 아주 어려워집니다.
사진; 웰튼병원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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