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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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안 좋아 치료를 받으셨던 게렐씨가 이번에는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오셨네요. 한국말도 아주 잘하셔서 아픈 곳을 꼼꼼히 살펴드리고, 무거운 것 들 때 올바른 자세도 알려드렸습니다. 허리가 아프니 침을 맞기 위해 누우시면서도 끙끙거리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타향살이에 몸이 아프면 그것처럼 서러운 것도 없다던데 어서 나으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제인한방병원 전문수련의 김민수(02,3408-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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