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해서 남주자!/제인병원(06년~)64 원장님의 화요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12.03.09). 제인한방병원 의국 (☎ 02, 3408-2132) --------------------------------------------------------------------------------------------------원장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상한론, 간단하게 적혀있는 책인 만큼 해석이 어려웠던 상한론을 원장님께서 어떻게 설명해 주실까.. 강의 전부터 신입인턴들은 기대감에 꽉 찼습니다. 강의 시작 전 원장님과 인턴들이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처방은 도인승기탕과 계지거작약가촉칠모려용골구역탕이었습니다. 처방을 알고 있어도 막연한 느낌이었는데 원문을 현실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주시는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처방에 대해.. 2020. 3. 9. 최고의 부인과 전문의가 울산의 <도담한의원>을 개원했습니다(11.03.07)! 제인병원 경영지원팀(02-3408-2132) -------------------------------------------------------- 오늘은 김현진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이야기를 전해드릴까합니다.김현진 원장님은 제인한방병원에서 수련하신 1호 부인과 전문의 선생님이라 저희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는 분이지요. 특히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진료에 임하시던 최고의 실력있는 의사선생님이세요.서울에서는 조금 먼 울산지역에서 개원을 하신터라 서울에서 자주 못 뵙는게 한가지 흠이랄까요^^ 생글생글 미소와 따뜻하고 꼼꼼한 진료로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김현진 원장님의 치료를 이젠 울산지역에서 받으실 수 있답니다. 자, 그럼 도담한의원 한 번 둘러보실까요??원장님의 꼼꼼.. 2020. 3. 7. 병원장님과 올해 일반수련의 과정을 수료하는 사랑스런 인턴들과 기념회식을 다녀왔습니다(12.02.21).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우리 사랑스런 인턴 선생들과 함께일년이라는 시간이 어쩌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는 것일까요. 2011년에 우리 병원에 와서 일하기 시작한 인턴선생들이 1년이 지나 일반수련의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20일에는 수료식을 하고, 21일에는 인턴선생 4명을 데리고 맛있는 일식 정식과 함께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을 기다려온 블루!!뜻깊은 송별회에는 블루가 빠질 수 없는 법!! 이때를 기다려온 블루.. 2020. 2. 21. 의국에서 일반수련의 과정을 마친 인턴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습니다(12.02.21)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우리 인턴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2011년 봄에 파릇파릇한 모습으로 우리 병원에 발을 들여놓은 인턴선생님들이 벌써 1년 인턴수료과정을 다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의국에서 일년간 많은 땀을 흘렸을 것입니다. 때로는 일이 힘들었겠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보람있는 일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케익 컷팅식 !!이재훈 선생님, 변지연 선생님, 신동은 선생님, 장수희 .. 2020. 2. 21. 2011년도 수련의 수료식(11.02.18). 제인한방병원 의국(☎ 02, 3408~2265, 2132) -------------------------------------------------------------------------------------------------- 제인의 얼굴들 자! 영상부터 보시죠@@ 2011년 2월 14일 제인병원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부인과 재은이 내과 현주가 그 주인공인데요, 병원에 있는 동안 환자보랴 공부하랴... 처음에 들어올 때 얼굴과 지금은 사뭇 차이가 있네요. 그리고 이들도 빼먹을 수 없겠죠. 기나긴 인턴생활을 마치고 레지던트로 렙업하는 내과 권태욱 부인과 장석우 샘~ 아래 귀요미 인턴들이 새로 들어왔으니 잘 교육시켜서 인정 넘치고 실력있는 의국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힘든 인턴생활만 마치고 군대를 .. 2020. 2. 18. 송구영신 메시지 2탄; 으아~, 김흥국이에요(10.12.25)! 제인한방병원 경영지원팀 박도현(☎02, 3408~2132) ------------------------------------------------------------------------ 국민MC 김흥국씨는 요즘 다시 라디오의 절대강자 MBC로 복귀했습니다. 그것도 유일한 약점인 두시 대의 타 방송국 '컬투'를 격파하라는 특명과 함께... 2~4시에 방송되는 '두시 만세'에서 김경식씨와 함께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털과 제리에서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김흥국 아저씨의 전담마크 이대연 선생님과~) 오래 전부터 병원장님과 친분이 있었던 김흥국님은 몸에 작은 이상만 있어도 저희 병원으로 달려옵니다. 또한 주변에 아픈 사람만 있으면 제인병원으로 가라고 홍보해주시는 최고의 '제인맨'이기.. 2019. 12. 25. 열린강좌, 병원장 교육(12.10.1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왕혜지(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벌써 10월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여름 더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쌀쌀한 기운이 있네요. 이런 날씨일수록 일교차에 감기 걸리기 쉽지요. 여러분 모두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원장님 강의를 들으러 모였어요 어제는 원장님의 상한론 강의가 있었습니다. 수련의들과 경희대 학생들 4명이 원장님의 수업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모두들 강의를 한 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필기할 준비 완료하고 기.. 2019. 10. 16. 제인병원 뽈록이 시리즈~1탄(10.10.15)! 글쓴이: 경영지원팀 박도현 (02, 3408-2132) ------------------------------------------------------------------------------------------------------------------------ 요즘 신문에선 고령화다 저출산이다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제인한방병원에서는 이런 말들이 조금 멀게만 느껴집니다. 2006년 개원후부터 전체 직원의 2/3를 차지하는 여성직원들 중 6명이 아기엄마가 되었거든요. 제인의 해외네트워크인 하버드대 김형환 박사님댁까지 포함하면 제인이 문을 연지 4년만에 제인의 2세가 8명으로 늘어난 셈이네요. 제인병원 뽈록이 시리즈 1탄에서는 그 8명 중 무려 1/4을 차지하는 한 집 두 꼬마의 엄마를 소.. 2019. 10. 15. 여름방학을 무사히 보낸 한방 소아과 이야기~(첫 번째 편)(10.09.03) 글쓴이: 제인병원 한방소아과장 윤지연 (02, 3408-2130) / 그림: 소아과 꼬마환자들 우리 제인한방병원은 금요일, 토요일이면 1층 복도가 꼬마들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한방소아과 진료를 위해 엄마 손을 잡고 병원을 방문한 꼬마들 덕분이지요. 유달리 더웠던 금번 여름방학을 꼬마환자들과 함께 무사히(?) 보낸 우리 소아과 윤지연 과장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 선생님~! 선생님~! 이거 누가 그려준 거예요?" " 어떤 누나가 그려준거야~~ ○○도 선생님 그려줄꺼야?" " 네 !! 그려줄꺼예요 !! " 제 진료실에 붙여있는 그림입니다. 몇 년 전에 치료를 받으러 다니던 여자 아이가 그려준 그림인데..(지금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못알아볼 정도로 컸답니다.) 진료하는 모습을 잠깐 보더니 그림.. 2019. 9. 3.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