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일반수련의(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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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09 천기누설 건강독설 방송분)

읍참마속 이야기. 유비, 관우, 장비가 모두 죽고 황혼 같은 촉나라를 간신히 이끌던 제갈공명은 위나라가 사마의를 앞세워 쳐들어오자 마속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여 전장에 내보낸다. 제갈공명이 마속에게 당부. “절대 산 위에 진을 치지 말아라. 포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마속은 하게 되고. 결국 패전하였고 주변에서는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나 제갈공명은 참수.


소음인은 규칙과 명칙이 명확합니다. 주변에 소음인이 규칙을 어기려고 하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안 사던 밥을 산다든지 하면 그 사람이 변하고 있다는 거고 마가 끼고 있다는 거에요.

소음인 마속!

각골난망은 소음인 이야기.


원칙을 뼈에 새기는 거죠. 소음인은 온 몸에 새기는 거고요. 소양인이 뼈에 새기는 건 정말 새길 수밖에 없는 거에요. 정말 안 잊어버릴 거에요. 생각날만하면 잊어먹게 만들고 해야 해요. 소양인이 얘기를 할 때면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사건은 정확해요.

흑흑.. 어쩔수 없었다..

◈ 보통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무엇을 했다고 한다.


읍참도 대단하지만 마속도 대단해요. 소양인이었으면 도망갔다가 공을 세워요. 원술 같은 사람들. 아니면 폼나게 죽어요 사람들 엄청 모아놓고. 태음인은 뭉개요. 마속도 소음인이었을 거 같아요. 사령관까지 했던 사람이라 밑에서 얘기도 많았을텐데. “죽이시는게 맞습니다.” 투신, 유서 열심히 쓰시는 분들은 음인들입니다. 홧김에 죽는 분들은 소양인. 횡단보도에서 막 달려가다가 부딪치는 건 애들이 많잖아요. 소양 시기라서 그래요. 저희 병원에서 보면 거의 대부분 소양인들은 횡단보도 교통사고가 많아요. 소음인들, 태음인들은 추돌 사고가 많고. 사고 양태도 차이가 많아요.

진실공방!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화를 자초한 정준길 의원도 마속 같은.

안했다고 할 수도 있었는데. 음인입니다. 양인이었으면 불리할 것 같으면 머리가 돌아가거든요. 발표하신 변호사도 소음인 같던데, 그 사람의 동기들이 안 거에요. '쟤 기억력 비상한 앤데'. 소양인이었으면 메롱이에요. '전화한 건 맞는데 그런 얘기는 안 했어'. 둘다 소음인이었으면 디테일에 불꽃 튀었을 거에요.

 

    글쓴이: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9.09.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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