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밥 한그릇이면 족하지않은가 (13.08.0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
가끔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래...이렇게도 살 수 있지...라며... 그런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책! 바로 이 책이다. 한의학계의 기인고수들도 이렇게
책으로 한번 엮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밥은 두그릇
이 어렵고, 반찬은 다섯이면 넘치며, 사람은 천이라도 적다~!
살림이 이만하면 족하지 아니한가? " 선생님의 맑은 목소리
가 그립다. 그래... 이만하면 됐다. 이만하면 됐어... 마음이
번잡한가? 그렇다면...권할만한 책이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책 읽어서 남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자소통(四字疏通)(12.09.02) (0) | 2020.09.02 |
---|---|
나를 움직인 한마디(12.08.24) (0) | 2020.08.24 |
웃음, 나를 치유하는 힘(13.08.01) (0) | 2020.08.01 |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12.07.27). (0) | 2020.07.27 |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20.07.19) (0) | 2020.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