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대원2기 김길우 (☎02, 340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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쥑이지? 그지 그지~? 근데 나 졸업할 때는 이런 걸 안 만들어주더라고... 다시 졸업 할 수도 없고...
내일 번개가 있다길래 생각나서 태욱이를 졸라서 넣어 달라고했지. 이제 30기도 놀러온다데...30기라... 벌써 그렇게 새월이 흘렀나봐. 지난 시간만큼 흐르면...아마 그때는 얼굴도 생각이 안 나는 동문도 있을꺼야. 그래도 가끔씩 아직 홍수가 생각나는데... 그 아들은 어떨까... 난 또 어떻게 살까...
그러다 보니 내게 동문회가 내 삶에 아주 중요한 삶의 무늬더라고 그래서 여기다가 기록해보기로 했어. 심심할 때 들어와서 내게도 좋은 소식 알려줘. 늘 그렇지만 술은 내가 산다. 물론 네가 사도 좋고...
비가 오니 이런 툰가? 하하하!
글쓴이: 대원2기 김길우 (☎02, 340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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