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주세요♥/봉사결산70 지금까지 565차 총 19827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1.03.13).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장석우 (☎ 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 ------------------------------------------------------------------------------------------------- 이번 주에는 49명 밖에 봉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네요;;; 이런 저조한 성적이 있을 수가... ㅠㅠ. 이 상태로 20000명이 되려면 진짜 4월말이나 5월 초에나 가능하겠군요... 한군데 봉사를 더 뚫던지 해야겠네요~ (다른 선생님들이 어찌 반응하실지;;ㅋㅋ이런 표정이 아닐까요?) 문자를 받았다면 이런 표정일지도.. 저도 이번주에 봉사를 다녀 왔는데 공풍길 어.. 2020. 3. 13. 지금까지 563차 총 19778명을 무료진료 하였습니다(11.03.0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권태욱 (☎ 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 -------------------------------------------------------------- (꿈을 이룰 때 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외국인 무료 봉사 기간이 이번 2월 28일을 기점으로 종료되었네요. 한두 주만 더하면 외국인 무료진료로만 만명을 채울 수 있었는데 9906명으로 아쉽습니다. 물론 봉사라는 것이 숫자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진료하느냐, 아픈 분들에게 어떤 선의를 베풀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못내 아쉬운 마음은 감추기 어렵네요.^^ 여러 방향으로 계속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2020. 3. 6. 지금까지 561차 총 19737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1.02.27).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장석우 (☎ 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 --------------------------------------------------------------- 드디어 겨울로 예정된 2월도 끝나고, 3월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2월은 아무래도 저희 봉사에 큰 의미가 있는 달인데요 그동안 저희 봉사의 주축이던 한 축이 마무리 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외국인 무료 봉사 기간이 이번 2월 28일을 기점으로 종료 됩니다. 많은 외국인 근로자분들에게는 나쁜 소식 일텐데... (죄송해요 ㅠ.ㅜ)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봉사로 여러분을 찾아 뵙기를 약속하겠습니다!!! (양주 대진요양원.. 2020. 2. 27. 지금까지 644차 총 21462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2.02.04).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신동은(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2월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 이었으나 한파가 한창 기승을 부렸습니다. 2월 4일자 인터넷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사실 지난 30년간 입춘의 평균기온은 영하 1.5도로 추운 날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입춘이라는 단어에서 솔솔 봄 냄새가 나지 않나요? 입춘이 지났다고 벌써 나왔어요 !(사진출처: 스포츠조선 기사 "봄을 부르는 제주의 3색 꽃잔치")입춘이 지나면 언 땅을 뚫고서라도.. 2020. 2. 4. 지금까지 626차 총 21041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1.11.13) .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장석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아 이제 대진요양원 봉사가 마지막이네요 ㅠ.ㅠ 정든 분들을 떠나보내기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동해에 계신 분들을 보고 새로운 정을 쌓아야 겠지요? 인연이 또 이별과 새로운 만남으로 만들어 집니다. 어제는 대진요양원에서 저와 많은 정을 나누었던 권희정 할머니의 생신이셨습니다. 자녀분들과 손주분들을 만나실 것을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이별하는 날이지면 좋은 날로 기억되는 것이 한.. 2019. 11. 13. 지금까지 669차 총 21752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2.11.10) .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보윤(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요즘에는 범죄영화가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영화 두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화 '용의자X'의 원작은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 '용의자X의 헌신'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희 의국선생님들도 모두 돌려 읽었답니다^^ 아직 못 읽어보시는 분 추천드려요~꼭 읽어보세요ㅎ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도 꽤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는 못봐서 아쉽네요. '내가.. 2019. 11. 10. 지금까지 666차 총 21698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2.10.20).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가을하면 단풍놀이죠^^ 겨울이 오기전에 서둘러서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단풍절정 시기와 좋은 명소들을 알려드릴게요. 단풍놀이 갑시다!! ● 서울, 경기지역 ※ 단풍 명산 서울 성북구 - 북한산 (도선사, 백운산장, 백운대) / 10월 26일 경기 동두천 - 소요산 (원효암 일주문, 속리교, 원효대) / 10월 중순~하순 경기 포천 - 명성산 (산정호수) / 10월 중순 경기 가평 - 명지산 (익근리계곡).. 2019. 10. 20. 지금까지 620차 총 20921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1.10.1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박재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이제 어느덧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산도 들도 어느덧 옷을 갈아 입고 겨울을 준비하는데 지난 주말 등산 갔을 때 드문드문 보이던 단풍 나무들이 이번주에는 그 수가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났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나무; 이장형님 사진. 이런 단풍이 각 지역별로 절정인 시기가 각기 다릅니다. 위도 및 산의 고도에 따른 기온차로 달라지는데 이번 가을 단풍놀이 갈때 참고해서 가면 좋을듯 싶습니다... 2019. 10. 16. 지금까지 613차 총 20784명을 무료진료하였습니다(11.09.11).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지현(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다들 고향에 잘 도착하셨나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고향.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 즐거운 추석입니다. 송편과 과일들 맛있는 먹거리도 재미이지만 무엇보다 추석하면 보름달~! 아니겠습니까? 추석이면 시골 할아버지댁에 모여 보름달에 소원을 빌던 모습이 아련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도 추석 연휴에 달을 볼 수 있을지... 휘영청~ 밝은 달.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줄 것 처럼 훤.. 2019. 9. 11.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