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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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했던 프로그램 'CBS고도원 이효현의 행복을 찾습니다' 시절의 사진이 있네요.
사진 참... 언제나 맘에 드는 사진이 있을까요?
참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선생과 목동 CBS에서 방송을 시작했었지요. 방송이 참 좋은 것이 좋은 사람과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지요.
내가 찍으면 이렇게 잘 나오는데...
지금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있겠죠? 그 때 만났던 분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아~효현씨 사진이다.
글쓴이: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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