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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세요♥/양주요양원 봉사소89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왕혜지 선생님이 320차 6733명을 진료하였습니다(12.08.18)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왕혜지(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양주요양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인턴 선생님들끼리 돌아가면서 봉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양주요양원은 병원에서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곳이었습니다. 요양원이라는 곳은 처음 가보기에 어떤 곳일지, 병원과는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요양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식사시간! 요양원에서는 사회복지사, 요양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분들이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리고 있었습니다. 요양원에서는 여러 .. 2020. 8. 18.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정수정 선생님이 319차 6714명을 진료하였습니다(12.08.11).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정수정(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무려 6개월만에 다시 재개한 양주요양원 봉사입니다. 그 동안 상황이 복잡해져서 잠시 중단한다는 게, 6개월이 지나버렸네요. 여차저차해서 올해 새로 들어온 인턴들이 시작하는 첫 봉사였답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준비물을 챙겨 요양원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였답니다. 1층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인사를 드리면서 침 놓으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다들 반가워하십니다. 조금 쉰다.. 2020. 8. 11.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박재우 선생님이 291차 6024명을 진료하였습니다(11.08.06).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박재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지긋지긋한 장마비가 지긋지긋한 장마비가 개이고 찌는듯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어르신들 뵈러 갈 생각을 하니 지난 장마때 물난리는 없으셨는지, 지금 이 무더위를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하는 생각에 마음은 이미 양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큰 사건 사고는 없는듯 보입니다. ㅎ 최근에 침 맞는 어르신들이 줄어들어 마음이 쓰였었는데 오늘은 25분의 어르신들이 침을 맞겠.. 2020. 8. 6.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이지현 선생님이 290차 5999명을 진료하였습니다(11.07.30)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지현(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무섭게 내리던 비가 잦아들더니 잠깐 해가 반짝- 오랫만에 화창한 토요일, 양주 대진 요양원에 다녀왔습니다.비 많이 오는 동안 별고 없으셨냐는 인사에 가족들이 비 피해를 입을 까봐 걱정에 맘을 많이 쓰셨다 하시니 맘이 시큰 합니다.다행이 양주 요양원은 피해가 없었고, 어르신들도 잘 계셨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볕이 나는 날이라 그런지 양주 대진요양원에는 활기가 돕니다. 요양원 앞 뜰에는 잔디.. 2020. 7. 30.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장석우 선생님이 289차 5977명을 진료하였습니다(11.07.23).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장석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한 달만에 대진요양원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어른신들을 본다는 것에 살짝 설레며 출발을 하였습니다. 기분 설렘도 잠시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최근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몇번 왔다갔다 하시면서 관리를 하셨던 전재보 할아버님이 어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이도 있으시던 터라 병원에 왔다갔다 하는 것이 힘드셨던 모양입니다. 제가 인턴 때부터 대진 요양원.. 2020. 7. 23.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장수희 선생님이 287차 5936명을 진료하였습니다(11.07.09).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장수희(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표택률 부장님의 이쁜 따님인 표지수양과 같이 양주 대진요양원에 다녀왔습니다. 지수양은 요양원에 봉사차 여러차례 다녔던터라 전혀 낮설어하지 않더군요. 들어서자마자 흩어져서 각자 맡은 일을 수행하기 바빴답니다. 오랜만에 뵙는 얼굴도 있었고, 처음보는 분들도 계셨지만 봉사글에 올라온 사진 속에서 본 얼굴이라 초면에도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살 살 놔드릴께요~어르신들 중에 침치료를 꾸준히 받으시.. 2020. 7. 9.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장석우 선생님이 285차 5896명을 진료하였습니다(11.06.25).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장석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이번주는 장마로 인해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지를 다니느라 밖에 자주 나갔는데 나갈 때 마다 비에 흠뻑 젖었는데, 오늘은 차를 타고 다녀오니 몸이 젖지는 않았네요^^ 비가 엄청오는 대진요양원 앞인데 잘 안 보이네요 일정이 많던 선생님들과 시간을 바꿔주다 보니 너무 오랜만에 온 대진요양원인데 예전보다 침을 맞으시는 분들이 엄청 줄으셨네요;; 항상 경례를.. 2020. 6. 25.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이지현 선생님이 284차 5875명을 진료하였습니다(11.06.18).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지현(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안녕하세요. 벌써 6월도 반이 넘었습니다. 곧 장마가 시작될 텐데요, 갑자기 비가 왔다가 또 더웠다가 변덕스럽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입맛도 떨어지고, 기력도 빠지는 분 많으시지요? 대진요양원의 앞뜰~ 소풍하기 딱이겠지요? 하루종일 실내에서만 있다보니 오랫만에 한 낮의 볕이 이렇게 좋은 줄 미쳐 몰랐습니다. 나무도 푸르고, 양주의 맑은 공기도 참 좋습니다. 굉장히 활기찬 분위기를 담으려 했.. 2020. 6. 18.
양주 대진 요양원에서 박재우 선생님이 283차 5851명을 진료하였습니다(11.06.11).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오늘 양주로 향하는 차를 타고 오면서 처음 양주로 봉사를 오던때가 생각 났습니다. 그때는 3월 초라 그런지 봄보다는 겨울에 더 가까워서 양주에 도착하여 차에 내리자마자 콧속으로 들어오는 찬 기운이 그때 당시 졸린 저를 깨워주었는데, 오늘날씨는 완연한 초여름 날씨라 차안의 에어컨 바람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더군요 ㅎㅎㅎ 오늘 같은날은 뒤로 보이는 분수대에 가서 발 담그면서 더위를 피할정도로 더웠지만, 저..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