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박유진(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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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되어 처음으로 동해를 갔습니다. 벌써 한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출발할때 라디오에서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며 동서울터미널에 갔는데 역시나 눈이 많이 날리더군요. 버스를 타고 길이 얼면 안될텐데 걱정을 하면서 가는데 서울을 벗어나니 다행히 전혀 눈도 오지 않고 날씨가 화창하니 맑았습니다. 

동해에 도착해서 실버타운을 가는데 구제역 때문에 역시나 소독을 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사람도 내리라고 해서 자외선 소독을 합니다. 빨리 구제역이 진정이 되야할텐데 자식같이 키우던 동물들을 살상처분해야하는 농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병에걸려 생매장 되어야 하는 동물들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아파집니다.

오늘은 동해 갔더니 전에 침 맞고 손발이 따뜻해졌다는 분도 계시고, 좋아졌다는 분들이계셔서 참 즐거웠습니다. 환자분들이 많이 늘어서 정신도 없고, 몸은 힘들지만 뿌듯한 하루네요~^^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박유진(02, 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8.01.11 13:57